연수구가 오는 23일 송도국제도서관에서 국제 전문 저널리스트 구정은 기자를 초청해 '세계 속 전쟁, 전쟁과 우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국제문제를 오래 취재한 기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세계 정세를 주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깊이 있게 설명하는 강연이다.

송도국제도서관이 국제전문 저널리스트 구정은 기자를 초청해 세계 분쟁의 배경과 영향을 다루는 특별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수구 제공)

이번 강연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등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국제 분쟁을 역사적, 정치적 배경과 함께 살펴본다. 구정은 기자는 뉴스 속 국제 이슈의 이면에 있는 배경을 설명하고, 이러한 전쟁들이 우리의 삶과 경제, 국제 질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이 강연을 통해 단순한 뉴스 사실을 넘어 전쟁의 근본 원인과 평화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분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국제사회 속 우리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분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국제사회와 우리의 삶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7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https://www.yspublic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