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가 11일 오후 4시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야외공연장에서 'KBS 1TV 전국노래자랑 인천 검단구편' 공개 녹화를 개최한다.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를 기념하고 구민 화합과 지역의 활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검단구가 11일 드림파크 야외공연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의 공개 녹화를 개최하며 17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친다. (검단구 제공)

지난 9일 진행된 예심에는 300여 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 중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선발된 17개 팀이 11일 본선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 녹화에는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초대가수 김연자, 박상철, 박성온, 성유빈, 오예중의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참가자들의 공연과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공개 녹화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날 녹화분은 7월 26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공연장 주소는 인천 검단구 자원순환로 17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