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립 삼산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문화축제 '청★놀제 × 나의 스펙트럼'을 운영한다. 25일부터 다음달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진로, 학업, 예술,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기획됐다.

부평구립 삼산도서관이 여름방학 청소년을 위해 진로 탐색과 창의성 발달 중심의 문화축제 '청★놀제 × 나의 스펙트럼'을 운영한다. (부평구 제공)

프로그램은 월별로 차별화된 구성으로 운영된다. 7월에는 체험 중심으로 요가, 공예, 게임 개발 등 손으로 만들고 몸으로 경험하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직접 탐색한다. 8월에는 배움 중심으로 과학·수학 저자 강연과 인공지능(AI) 강연을 개최해 교과를 일상과 연결해 이해하는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다채로운 활동이 저마다의 색으로 모여 하나의 스펙트럼을 이루듯 청소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도서관에서 자신만의 빛깔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삼산도서관 누리집(https://www.bppl.or.kr/samsa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