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관내 중학교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을 지원한다. 오는 10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양구군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과의 1대1 화상영어학습을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원 양구군 제공)

이번 사업은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상호 소통이 가능한 화상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영어 학습 기회를 높이고 실용 영어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은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원어민 현지 강사와 1대1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주 2회(회당 30분) 또는 주 3회(회당 20분) 실시간 화상수업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양구군은 이와 함께 지난 3월부터 관내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은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영어로 직접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평생교육과 교육정책팀(480-241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