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7월 8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2026년 거제시민자치대학'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적정한 삶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대인의 행복과 삶의 균형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다뤘다.

거제시가 7월 8일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적정한 삶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거제시민자치대학 강연을 개최했다. (거제시 제공)

거제시민자치대학은 시민의 지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맞춤형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이다. 소통, 미술, 도전, 심리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강연에서 김경일 교수는 성공과 만족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현대 사회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이슈를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심리학, 경제, 예술 등 각 분야의 저명 인사를 초청함으로써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려는 의도다.

다음 강연은 9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삼프로TV의 이진우 부대표가 '알아두면 부자되는 친절한 경제상식'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거제시민자치대학에 관한 문의는 거제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55-639-3835)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