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귀농귀촌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북자치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에 참가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군의 정착 지원정책과 생활 여건을 소개했다. 센터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완주군과 함께 가장 높은 사전 신청률을 기록하며 부안에 대한 관심도를 확인했다.

aT센터 4층 창조룸에서 개최된 이번 홍보전은 '내가 그린대로 시즌3'라는 주제로 전북자치도의 귀농·귀촌·귀어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내 13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별 맞춤 상담과 특화 지원정책,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 기간에는 전북 귀농·귀촌 설명회를 비롯해 농촌 일자리 특강, 스마트팜 특강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부안센터는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농업교육, 주택 지원, 정착금 지원 등 군의 대표 정책을 집중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1대 1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해 주거·영농·정착자금 등 준비 단계별 구체적 정보를 제공했고,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성기 센터장은 "부안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홍보전을 계기로 더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부안의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연중 상시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탐색 방문과 장·단기 체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