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는 31일 분당구 율동공원에서 C주차장 개장식에 참석해 시설 완공을 축하했다. 기존 A주차장 맞은편의 유휴부지에 조성된 이번 주차장은 208면 규모로, 개장으로 율동공원의 총 주차 공간이 914면으로 확대됐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주차로 인한 불편을 겪어온 가운데, 새로운 주차장 조성으로 이같은 문제가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차 공간 확충에 따라 공원으로의 접근성도 한층 개선되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게 된다.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율동공원 C주차장 개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변화"라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