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5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진주 강소특구 실무협의회'를 열고 항공우주 소재·부품 산업의 성장 방안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관계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실무협의회는 2023년 12월 구성된 정례 협의체로, 기업 성장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다. 회의에서는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및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등 시정 현안 및 주요 행사 홍보, 상반기 강소연구개발특구 연차 평가 결과와 하반기 평가 대응 방안,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과 특구 펀드 및 지역 펀드 투자 현황에 대해 다양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경남 진주 강소특구는 ㈜ANH스트럭쳐와 ㈜라이브워크 등 유망한 혁신 기술 기업과 연구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상반기 강소특구 연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진주시는 하반기 연차평가에서도 국가전략 기술과 연계한 융합형 연구소기업 설립과 기업 맞춤형 인프라·펀드 지원 등을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 강소특구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특구 내 우주항공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