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영천시의회 의장단이 지난 7월 6일 지역의 주요 기관·단체와 언론사를 차례로 방문했다. 새로 출범한 의회가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한 취임 인사 차원의 방문이었다.

의장단은 하기태 의장, 권기한 부의장, 배수예 의회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영천시청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영천문화원, 보훈단체협의회,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 영천향교 등 지역의 주요 기관과 단체를 일일이 방문했다. 더불어 시민신문, 경북동부신문, 영천신문 등 지역 언론사 3곳도 거쳐 총 10개 기관·단체 및 언론사와 만났다.
이번 방문 일정에서 의장단은 각 기관 관계자들과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의회와 지역 기관·단체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는 데 뜻을 모았다.
지역 언론사와의 만남에서는 의정활동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의장단은 열린 의정과 투명한 의회 운영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하기태 의장은 "영천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10대 영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