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이 6월 20일 반곡고등학교에서 교직원의 화합과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배 교직원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육청 소속 교직원으로 구성된 71개 팀, 총 142명의 선수가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경기를 펼쳤다.

세종시교육청이 개최한 교직원 배드민턴 대회에 142명의 참가자들이 수준별로 경기를 펼쳤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일 체육관에서는 참가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했으며, 종목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으로 나뉘어 수준별로 진행됐다.

행사의 특징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참가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소통과 화합의 에너지를 함께 나누며 직장 내 관계 증진과 조직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강미애 당선인이 대회장을 직접 방문해 참가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강 당선인은 "이번 대회를 통해 건강한 에너지가 학교 현장으로 이어져 학생들에게 더욱 밝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조직 내 활력 제고를 위해 체육·스포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