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경상국립대학교와 연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7월 8일부터 14일까지 두 개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이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소상공인 AI 활용 브랜딩과 조경기능사 자격증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7월 8일부터 모집한다. (고성군 제공)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소상공인 AI 활용 브랜딩'과 '조경기능사 자격증 대비반'이다.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의 앵커(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고성군평생학습관(고성읍 대가로 35-14)에서 2026년 7월 20일부터 8월 13일까지 운영된다. 고성군청 홈페이지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AI 활용 브랜딩'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상표 인지도 제작, AI 로고 제작 및 사진 보정, 숏폼 제작, 자동 자막·텍스트음성변환(TTS)·자동컷 편집 등을 다룬다.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업한다.

'조경기능사 자격증 대비반'은 조경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제공한다.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