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6월 29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김제홍 부시장이 직접 물놀이 관리지역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여름 피서객이 집중되는 사남면의 우천숲, 능화숲, 용소숲 물놀이장 세 곳에서 이뤄졌다.

점검팀은 안전장비의 상태와 배치 현황, 물놀이장 주변의 위험요소, 그리고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물놀이 인원이 급증하는 시점에서 사전에 안전 태세를 갖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였다.
김제홍 부시장은 현장에서 "물놀이 안전사고는 발생 시 대응이 매우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 홍보에도 중점을 두고 관리 인력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천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