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새마을부녀회가 회원들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산청읍을 포함한 11개 읍면 새마을부녀회를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회원들의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세대 간 정보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커리큘럼은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부터 실용적인 활용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스마트폰 기본 조작과 다양한 활용 방법, 카카오톡을 통한 효과적인 소통 기술, 사진 촬영 기법과 편집 노하우, 그리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카드뉴스 제작 방법을 다뤘다. 모든 과정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회원들이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홍보자료 제작 등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양성평등 교육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익히면서 동시에 성평등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김민숙 산청군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익히고 카카오톡 등 다양한 온라인 소통을 활성화해 새마을운동의 정보 공유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