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 용현면위원회(위원장 정영애)가 7월 8일 관내 마을 경로당 25개소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전달했다.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에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한 행사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 용현면위원회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방문하여 수박을 전달했다. (사천시 제공)

이날 행사에는 용현면위원회 회원 15여 명이 동참했다. 회원들은 직접 각 마을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경로당마다 수박 1~2통씩을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고 소소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수박을 받은 한 어르신은 "생각지도 못한 방문에 무척 반갑고 감사하다. 시원한 수박 덕분에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겠다"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정영애 위원장은 "앞으로 지속될 폭염으로 인해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어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시원한 여름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하절기 및 동절기 등 계절별 취약 시기에 맞춰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