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청년 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자기이해부터 면접 역량 강화까지 취업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동해시가 7월부터 10월까지 청년 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버크만 진단과 모의면접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원 동해시 제공)

첫 교육은 오는 7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꿈빛마루도서관 3층 강당에서 열린다. '버크만(Birkman) 진단'이라는 심리·행동 진단 과정으로, 참가 신청은 7월 19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버크만 진단은 기업과 대학 등에서 진로·취업 상담에 활용되는 검사 도구다. 개인별 성향과 강점, 직무 적합성 등을 분석하고 맞춤형 취업 전략 수립을 돕는다.

8월부터 10월까지는 실무 중심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스피치 기법과 비즈니스 매너, 실전 모의면접, 취업 스트레스 관리 등이 주요 교육 내용이다. 동해시는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재국 경제과장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