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사량도의 대항마을 대항 해수욕장이 지난 10일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여름 관광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개장식에는 사량면 주민과 유관기관 단체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해수욕장 운영을 축하하고, 여름 시즌을 맞아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기길 기원했다.

사량면은 개장을 앞두고 7월 초부터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대항마을 주민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합심해 장기 방치된 폐기물을 일제 수거했으며, 해수욕장 일대와 백사장 모래를 꼼꼼히 정비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만전을 기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