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최은순 의장이 4월 8일 보령시청 결산검사장을 찾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의회운영위원장 서경옥, 자치행정위원장 김재관과 함께 결산검사의 실효성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보령시의회 최은순 의장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을 격려하며 내실 있는 결산검사를 당부했다. (보령시의회 제공)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물들로 구성됐다. 보령시의회 소속으로는 백영창 의원(대표위원)과 추보라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행정·회계 분야 전문가인 민간위원 4명(김장화, 한붕진, 백복기, 박병혁)이 함께하고 있다.

최은순 의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보령시의 재정 집행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해 주기 바라며, 찾아낸 문제점들은 다음 연도 예산 편성 시 더욱 튼실한 예산의 근간이 되는 만큼 내실 있는 결산 검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16일까지 14일간 보령시의 2025회계연도 결산을 검사한다.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이 관련 규정에 맞게 집행됐는지 점검하고, 시의 재정 규모의 적정성과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검사를 마친 후에는 검사의견서를 시장에게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