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회가 6월 26일 오후 3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6.3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의원 7명을 대상으로 교례회를 개최했다. 김영인, 임해환, 홍상금, 김주성, 오동원, 장영숙, 최성미 당선인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안군의회가 제10대 의원 당선인 7명 대상 교례회를 열고 의회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태안군의회 제공)

교례회는 당선 축하 인사로 시작돼 당선 의원들 간 상견례 및 의회 사무과 직원 소개가 이뤄졌다. 이어 의회현황과 의회운영 방향 전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개원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선 의원들은 포부 발언에서 "제10대 태안군의회의 출범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의회는 다음달 1일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거친 뒤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