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하이면 자율방범대는 8월 8일 덕명리 해안가 일원에서 대원 20여 명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잡목, 폐어구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성군 하이면 자율방범대 대원들이 8월 8일 덕명리 해안가에서 생활쓰레기와 폐어구를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고성군 제공)
고성군 하이면 자율방범대 대원들이 8월 8일 덕명리 해안가에서 생활쓰레기와 폐어구를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고성군 제공)

이번 활동은 여름철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해양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박충진 하이면 자율방범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뿐만 아니라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덕명어촌계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하이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이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하이면 자율방범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