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6~7일 양일간 센터 교육장에서 실버카페 참여자 90명을 대상으로 고객서비스(CS)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근무하는 참여자들의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동료 간 소통을 활성화해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공항의 얼굴이 되다! 명품CS와 행복한 소통'이다. 교육 내용은 고객서비스의 이해와 고객 응대 방법,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 함양, 조직 내 효과적인 소통과 협력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실버카페 참여자들이 공항을 찾는 국내외 이용객과 가장 먼저 만나는 위치에서 근무하는 만큼, '공항의 얼굴'이라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육의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고객 소통뿐 아니라 동료 간의 배려와 협력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참여자들은 긍정적이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고객을 응대하는 자세와 동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실천해 고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향후에도 실버카페 참여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고객서비스 교육, 직무교육, 안전교육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공항 이용객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