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이 7월 10일 진보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AI시대 창작의 의미를 다루는 특강을 운영한다. 「AI의 시대가 왔어, 창작자는 모두 실업자?」라는 제목의 이번 강연은 공공도서관과 학교의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진로와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청송도서관이 7월 10일 진보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AI시대 창작의 의미를 묻는 특강을 운영한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청송도서관은 AI를 비롯한 최신 사회 이슈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 특히 AI 기술이 일상과 진로 전반에 깊숙이 영향을 미치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참석한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AI 기술이 창작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오늘날 창작자가 어떤 역할을 하며 창작의 의미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미래 직업 세계에서 요구되는 역량이 무엇인지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낙희 청송도서관 관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AI 시대의 변화와 창작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독서 흥미를 일깨우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