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편익을 증진한 공무원을 선발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주민은 함안군 누리집 내 적극행정 코너에서 7월 10일까지 우수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다.

함안군이 적극행정을 펼친 공무원을 선발해 가점과 포상휴가 등의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함안군 제공)

추천 대상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 중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 공무원 △주민 중심으로 민원이나 갈등을 해결한 공무원 △기관 간 협업으로 적극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 등 네 가지 기준에 부합하는 인물들이다.

선발 절차는 두 경로를 거친다. 각 부서와 읍면에서 추천한 공무원과 주민이 직접 추천한 공무원을 함께 모아 실무심사를 진행한 후,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정되면 근무성적평정에서 가점을 받고 포상휴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이 함안군에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적극행정은 확산하고 소극행정은 근절해 군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아가는 함안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