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이 7월 8일 오후 2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동아대학교 교육학과 오성배 교수를 강사로 초청한 이번 연수는 '다양성을 품고 미래를 여는 포용적 교육의 현실'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천교육지원청이 관내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포용적 교육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오성배 교수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교육환경에서 교사가 갖춰야 할 포용적 교육 역량을 설명했다.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하며 교원들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배경과 문화를 존중하는 교육철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한 교원들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문화 감수성과 교원의 포용적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문화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