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가야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7일 가야읍 공유냉장고에 미숫가루 65통을 기탁했다. 무더운 여름철에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이웃사랑 실천이다.

이번 기탁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가야읍 새마을협의회 유병용 회장과 부녀회 정명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미숫가루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야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평소 각종 봉사활동과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