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사무국은 6월 26일 의회 서관 2층 소회의실에서 제10대 영주시의회 의원 당선인 14명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당선인들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의회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예비소집에는 의원 당선인들 외에도 의회사무국 직원과 집행기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맡은 엄태현 부시장도 함께 자리해 새로 당선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협력의 의지를 보였다.
행사는 참석자 상호 간 인사로 시작해 의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영주시의 일반현황, 지방의회의 연혁,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 지방의원이 갖는 권리와 의무, 그리고 영주시의회의 현황 등이 설명되는 과정이 있었다. 또한 당선인들이 의회와 의정활동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의회사무국은 당선인들이 향후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영주시의회 업무편람」을 포함한 각종 안내책자와 유인물, 그리고 의정활동 관련 물품 등 실질적인 자료들을 배부했다.
영주시의회는 앞으로 7월 6일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 자리에서 제10대 영주시의회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을 선출한 후 개원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어 7월 8일까지의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회별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