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271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의회의 첫 의사일정을 본격 시작했다. 2일 개최된 제2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함께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출을 진행했다.

전반기 의장에는 김인수 의원이, 부의장에는 손말남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상임위원회 위원장은 행정사회위원회 최경목, 산업건설위원회 이상열, 운영위원회 서정창, 윤리특별위원회 이경원 의원이 맡게 됐다.
행정사회위원회에는 곽희은, 김주홍, 서정창, 양재영, 여연주, 이경원, 최경목 의원 7명이 선임됐다. 산업건설위원회에는 강수명, 박미향, 석옥선, 손말남, 이상열, 이성일, 채태수, 황관식 의원 8명이, 운영위원회에는 서정창, 양재영, 여연주, 이상열, 채태수, 최경목, 황관식 의원 7명이 선임됐다. 윤리특별위원회에는 강수명, 곽희은, 김주홍, 박미향, 석옥선, 이경원, 이성일 의원 7명이 각각 선임됐다.
김인수 신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의정활동으로 경산의 내일을 준비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3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부위원장을 호선한 후, 제3차 본회의에서 그 결과를 보고하고 회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