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막이 공사 지보재 전문기업 ㈜윤준에스티가 증평군 행복돌봄나눔터의 여름방학 급식 지원을 위해 400만 원을 기탁했다. 10일 군청을 방문한 김태수 대표는 직접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이루어지는 나눔 활동이다.

㈜윤준에스티가 증평군 행복돌봄나눔터 아동들의 여름방학 급식 지원을 위해 400만 원을 기탁했다. (증평군 제공)

이번 후원금은 여름방학 동안 오전부터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급식 지원에 쓰인다. 행복돌봄나눔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방학 중에도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윤준에스티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지난해 여름방학에 200만 원, 겨울방학에 4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여름방학에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수 대표는 "아이들이 방학 동안에도 건강한 식사를 하며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매년 방학마다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윤준에스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후원금을 뜻깊게 사용해 건강하고 행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준에스티는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흙막이 공사 지보재를 개발·생산·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증평3일반산업단지 1호 투자기업으로 증평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술 경쟁력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