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민·관합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남구청(청장 조재구)은 지난 6월 30일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제6기(2027년~2030년) 남구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열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앞으로 4년간 지역사회보장 분야에서 추진할 전략별 세부사업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증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들과 사회보장사업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와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간 부문과 행정이 어떻게 협력해야 할지, 현재 지역사회가 직면한 복지 수요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서인제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사회복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지역사회보장사업이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