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고현면 주민자치회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1동과의 자매결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7월 8일 단호박 직거래 판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판매된 단호박은 555kg으로 총 260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남해 고현면이 부산 남천1동과 도농교류의 일환으로 단호박 555kg을 직거래해 260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남해군 제공)

이번 행사는 고현면과 남천1동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현철 고현면주민자치회 사무국장과 류기찬 고현면장이 참석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섰다. 직거래를 통해 판매된 단호박은 5kg 박스 41개와 10kg 박스 35개로 구성됐다.

고현면과 남천1동은 202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도농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직거래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양 지역 간 상생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류기찬 고현면장은 "이번 직거래 행사가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자매결연 도시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농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상생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