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 7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인을 격려하고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이날 행사를 통해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 기업인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경상북도 제공)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했으며, 지역의 경제 버팀목으로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인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경영 의욕을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추경호 대구시장,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주요 관계자와 함께 16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술혁신과 시장 개척을 통해 산업 발전을 주도한 권헌기 (주)영남화학 대표와 천병철 해원산업(주) 대표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양금희 부지사는 격려사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북 산업을 든든히 이끌어 오신 중소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상북도는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