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지난 3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민을 위한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상표 전자출원 편으로, 통영시민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상표 출원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통영시가 지난 3일 상표 전자출원 교육을 개최해 참석자들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브랜드 보호의 중요성을 학습했다. (통영시 제공)

교육은 취·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전자출원 제도 및 장점, 전자출원 사전 절차, 상표 전자출원서 작성, 정보검색 및 상표 전자출원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전자출원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출원 과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한 통영시민은 "쇼핑몰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번 교육이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매우 유익했다"며 "다음에도 해당 교육이 진행된다면 실습을 더 충분히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소영 강사(한국특허정보원 소속)는 "브랜드 경쟁력이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상표권 확보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짧은 교육 시간이었지만 수강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에 끝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수강생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상표 전자출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자의 브랜드를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지식재산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통영 지역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하는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지난 3월 진행된 '지식재산권편' 교육에 이은 후속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