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전역의 옥외광고물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태백시와 옥외광고협회 태백시지부(지부장 이영철)가 합동으로 추진한 이번 점검은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팀은 태풍·호우·강풍으로 인한 낙하 위험이 있는 옥외광고물의 고정 상태를 꼼꼼히 살펴봤다. 현수막 지정게시대 주변의 간섭물을 제거했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료에 따라 관내에 게시된 선거 관련 현수막을 일제 정비했다. 도시미관 개선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 것이다.
이영철 옥외광고협회 태백시지부장은 "풍수해에 대비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건축과장은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실시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