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이 7월 13일부터 시작되는 복숭아 사전예약 판매를 앞두고 신규 시스템을 구축해 입점 농가를 대상으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화순군청 전산교육장에서 복숭아 입점 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신규 시스템의 주문 관리와 정산 방법 사용법, 그리고 새로 구축된 B2B 플랫폼의 운영 방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복숭아 사전예약 판매 운영 방안에 대한 회의도 함께 진행돼 농가와 군이 함께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화순군은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화순팜을 통해 복숭아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기간 화순팜 홈페이지에서 주문하는 소비자에게는 구매 금액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판매 촉진을 도모한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지역 농가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더 쉽게 적응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다가오는 화순 복숭아 사전예약 판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