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건소가 노년층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시민건강강좌 '근육이 연금보다 낫다! 올바른 내몸 사용법'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 강좌는 근감소증 예방과 낙상 사고 방지에 초점을 맞춰 마련됐다.

김해시보건소가 근감소증 예방과 낙상사고 방지를 위한 시민건강강좌를 8월 13일 개최한다. (김해시 제공)
김해시보건소가 근감소증 예방과 낙상사고 방지를 위한 시민건강강좌를 8월 13일 개최한다. (김해시 제공)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질환이다. 단순한 근력 약화를 넘어 신체 기능 저하, 보행장애, 낙상위험 증가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야기한다. 특히 노년층에서 낙상은 골절과 장기 입원으로 이어지며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이 때문에 평소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강좌는 윤성영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 강좌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먼저 '근감소증의 이해'에 관한 이론 교육으로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후에는 '오타고 운동프로그램 활용 낙상예방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운동을 배우게 된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민이며 약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12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여러 가지다. 김해시보건소 2층 운동클리닉에 직접 방문하거나, QR코드 접수를 이용할 수 있다. 전화로도 신청 가능하며 연락처는 330-4519번과 330-6939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