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고성지점이 7월 3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에너지바우처 300만 원을 기탁했다. 무더운 여름 관내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나눔이다.

기탁식에는 임재문 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 부행장과 김광태 고성지점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에 전달되어 여름철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태 지점장은 "무더운 여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BNK경남은행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는 BNK경남은행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신속히 전달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고성지점은 이번 기탁뿐 아니라 매년 선풍기와 생필품 꾸러미, 김장김치 등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