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이 7월 10일과 11일 2일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아버지와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 연수'를 실시했다. '스마트폰은 두렵지 않다 – 똑똑한 부모가 되는 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아버지와 부모가 바람직한 교육관과 부모 역할을 정립하고,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연수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 능력을 높여 건전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참가 학부모는 유레카 설문조사를 통해 모집했으며, 2일간 1차시와 2차시를 모두 참여한 학부모에게는 연수 참여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올해 6년째 이어져 온 프로그램으로, 초기의 단순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소그룹 활동과 심리검사 등을 포함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면서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교육청은 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학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는 부모가 자녀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 안에서 따뜻한 소통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돕는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