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가 지난 7일 '바르게의 날 전국 동시 캠페인'을 펼쳤다. 조용찬 회장을 포함한 도의원, 군의원, 함안경찰서 교통과, 모범운전자연합회 관계자들이 함주교 사거리와 칠서 무교사거리에서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 근절 범국민운동 전개'를 주제로 진행됐다. 출근길 군민들을 대상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을 촉구했다. 법질서 확립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된 캠페인인 만큼, 참여 단체들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는 이 캠페인을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법질서 확립과 기초질서 준수 문화 확산, 사회적 가치 실천 등 시기별 주요 현안을 주제로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용찬 회장은 "마약은 개인의 삶은 물론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마약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함안을 만드는 데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