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상공회의소가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희망상자 20박스를 전달했다. 지난 8월 3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이뤄진 전달식에는 청소년이 선호하는 생필품과 간식이 포함됐다.

거제상공회의소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생필품과 간식으로 구성된 희망상자 20박스를 전달했다. (거제시 제공)
거제상공회의소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생필품과 간식으로 구성된 희망상자 20박스를 전달했다. (거제시 제공)

이번 희망상자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중 선정기준을 정해 나눠줄 예정이다. 김점수 거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사회가 청소년 사업에 관심을 갖고 좋은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보탬이 되기를 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지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은 "거제상공회의소와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와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상담, 교육지원, 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055-639-4801~4)로 신청하거나 거제시청소년수련관 1층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