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이 10일 도시철도 1호선 화원역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는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식품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이날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해야 할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올바른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조리 도구 구분 사용, 충분한 가열, 세척 및 소독 철저함 등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참여 주민들에게 이 같은 예방 수칙뿐 아니라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법 등 실질적인 식품 위생 정보도 함께 전달해 현장의 식중독 대응 능력을 높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여름철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로도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