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과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이 지난 6일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00만 원을 기탁했다. '2026년 시원한 에너지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성금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60세대의 냉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창녕군과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창녕군 제공)

매년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나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창녕군은 BNK경남은행의 꾸준한 나눔에 주목하고 있으며, 기탁된 성금이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BNK경남은행 김성수 창녕지점장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경남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사회복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5,900만 원 상당의 성금·성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