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9일 설립된 올바른사회적협동조합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창원시 진해구 냉천로 주민복지관 사회적기업 공간에 사무소를 둔 조합은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재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체육활동과 인재 양성으로 장애인식 개선 및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합은 대표 사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인 '슐런 교실'을 운영하며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사회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1365 자원봉사포털 등록기관인 '위드나눔봉사단' 단원을 오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봉사단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정비와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바른사회적협동조합 윤영일 이사는 "작은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생활체육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