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으로 수학여행, 체험학습하러 오세요!
경상남도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5일까지 교육여행(체험학습·수련활동·수학여행)으로 관내 학생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1인당 최대 3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경남 교육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업체가 학생단체 관광객을 관내에 유치해 관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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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5일까지 교육여행(체험학습·수련활동·수학여행)으로 관내 학생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1인당 최대 3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경남 교육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업체가 학생단체 관광객을 관내에 유치해 관내 관광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229명을 공개 채용한다.모집인원은 ▲유치원 교사 10명(장애 1명 포함) ▲초등학교 교사 182명(장애 13명 포함)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12명(장애 1명 포함) ▲특수학교(초등) 교사 25명(장애 3명 포함) 등 총 229명이다.이와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경남도립극단이 12일(사천)부터 13일(거창)까지 이틀간 도민을 대상으로 순회공연을 개최하여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고 밝혔다.경남도립극단은 12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유쾌한 하녀 마리사’와 13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연극 ‘빌미’를 연달아 공연한다.연극 ‘유쾌한 하녀 마리사’는 바람
경상남도의회 윤준영(국민의힘, 거제3)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제417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윤준영 경남도의원(국민의힘, 거제3)개정 조례안은 최근 공직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공직 메리트를 확대하고 저연차 공무원의 이탈 등을 방지하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에 도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공사립 학교 863곳의 주차장을 개방한다.주차장을 개방하는 교육행정기관, 학교와 개방 시간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의 공지사항 또는 공유누리(www.eshare.go.kr),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경상남도가 저출생 극복 등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도는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그간 인구위기 대응 추진단(T/F)을 구성·운영해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한 인구위기 대응 종합대책을 발표했다.2030년까지 총인구 330만명 유지, 합계출산율 1명 회복, 청년인구 비중 20% 유지, 외국인력 1
경상남도는 고수온으로 피해를 입은 어가 278곳에 재난지원금 총 109억 원을 추석 전에 우선 지원한다.경남도는 신속히 피해조사반을 편성해 국립수산과학원의 피해원인분석 결과를 토대로 1차 복구계획을 수립했으며, 피해가 확정된 어가 278곳의 피해복구비 266억 원 중 109억 원을 재난지원금으로 긴급 지원한다.경남도는 이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부터 25일까지 2025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2024년 실전 대비! 찾아오는 맞춤형 면접 교실’을 운영한다.경남교육청은 경남대입정보센터(도교육청 제2청사 2층)와 서부대입정보센터(예술교육원 해봄 1층)에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맞춤형 면접 교실을
경남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 지사와 함께 말레이시아 아웃도어 단체 해쉬(HASH) 동호회의 경남대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경남관광재단과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 지사, 솔스티스 해쉬클럽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YHH(Yayasan Hash Heritage)에서 ‘2024 솔스티스 윈터해쉬 (
경상남도는 의사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추석 연휴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34개 응급의료기관 정상 운영, 1:1 전담책임관 지정 비상연락체계 가동연휴 동안 도내 응급의료기관(34곳)은 모두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추석 전후 2주간(9.11.~25.)을 비상응급
경남도립남해대학은 9일 남해군 남면 사촌해수욕장 일대에서 국제교류센터 직원들과 유학생들이 해양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유학생 23명과 직원 등 30여 명이 모여 사촌해수욕장 일대를 돌며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이번 봉사활동은 남해대학 대학혁신지원
임철규 (국민의힘, 사천1) 경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4일 열린 도의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 했다.▲ 임철규 경남도의원(사천1, 국민의힘)임철규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공공데이터 포털에 개방된 자료의 활용도를 보면, 2020년도 약 20,848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1일부터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기존 465종에서 471종으로 6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 항목 확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잔류농약 다성분시험법 개정에 따라 부적합 빈발 이력이 있는 농약 성분 6종 추가에 발맞추어 신속․정확한 분석을 위해 표준품 구비, 분석 조건
경상남도는 지난 4일 창원 용원지하차도 내 구명봉 설치를 끝으로 도내 하천변 지하차도 6곳 구명봉 설치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재난안전특별교부세(국비) 6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오송지하차도 침수 사고 당시 구조물 난간을 잡고 6명을 구한 의인의 사례에서 착안해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구명봉은 지하차도 침
경상남도는 5일 서부청사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과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그린바이오산업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김기연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장,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을 비롯하여 경남융복합산업협회장, (재)경남항노화연구원 연구실장, (재)진주바이오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