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7월 24일 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직원 40여 명이 참여하는 '생명 나눔·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친다.

여름철 휴가와 폭염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태고,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이번 단체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채혈차량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대구시교육청은 혈액 수급 안정화뿐만 아니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교육청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난 해결에 동참하는 한편, 직원들의 나눔 의식을 고취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도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