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하학열 군수는 7월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재경 경남도민회 방문단을 맞이해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효석 재경 경남도민회장을 비롯해 김영수 재경고성향우회장과 시·군 향우회장 등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취임 축하패 전달로 시작됐다. 경상남도와 고성군, 재경 경남도민회 간 유대 강화와 소통을 다짐하는 한편, 출향인과의 고향사랑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최효석 회장은 축사에서 "고향 고성군의 발전과 민선 9기의 성공적인 군정 운영을 재경 경남도민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학열 군수는 "멀리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신 최효석 회장님을 비롯한 재경 경남도민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뒤 "재경 경남도민회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은 고성군 발전의 큰 원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출향인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당당하고 활력 넘치는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고성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재경 경남도민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