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산업지원센터가 관내 중소기업의 정부·공공기관 공모사업 참여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국도비 유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해 총 22개 기업의 신청을 받았으며, 서류심사와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 중이다.

김포산업지원센터가 중소기업 22개사의 신청을 받아 최종 7개사를 선정해 국도비 유치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김포시 제공)

이번 사업은 정부 및 유관기관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과제 기획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평가(PT) 준비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기업의 자생력과 성장 기반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히 국도비 확보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정부 공모사업의 추진 절차와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평가 대응 방법 등을 직접 경험하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출 수 있다. 이는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우 김포산업지원센터장은 "공모사업 참여는 기업 성장의 중요한 발판이 되는 만큼 기업들이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전문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