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 손훈모 시장이 8일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에 가입했다.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을 응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한 결정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이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에 가입했다. (전남 순천시 제공)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은 지역 상생형 금융 상품이다. 예금 판매액의 0.1%를 NH농협은행이 자체 적립해 공익기금으로 환원한다. 이 기금은 전남·광주지역의 발전사업, 소외계층 복지 증진, 지역 인재 육성 등에 활용된다.

손훈모 시장은 "이번 동행예금 가입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균형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순천시 역시 전남·광주의 상생과 공동 번영을 위해 정책적 협력을 아끼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가입은 광역 행정통합이라는 변화 속에서 기초 지자체의 적극적 동참을 보여준다.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기부·공익 금융 문화를 확산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