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가 7월 1일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선출된 의장단은 의장 김종성(국민의 힘), 부의장 양재성(더불어민주당), 운영위원장 신현유(국민의 힘)로 구성됐다.

가평군의회가 7월 1일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으며, 김종성 의장, 양재성 부의장, 신현유 운영위원장이 선임됐다. (가평군의회 제공)

김종성 의장은 국민의 힘 소속으로 이번에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양재성 의원이 선임됐다. 가평군의회 상임위인 운영위원회는 의장으로 선출된 김종성 의원을 제외한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으로는 국민의 힘 소속의 신현유 의원이 맡게 됐다.

새로 구성된 제10대 가평군의회 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김종성 의장 당선인은 "저는 의장으로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의원 여러분 모두의 목소리를 존중하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는 함께 지혜를 모으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