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의장 김영호)가 6월 17일 제9대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시회인 제38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본회의장에서 조병옥 음성군수와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6개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은 음성군의회 공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안, 음성군 상징물 관리 조례안, 음성군 행정리·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다.
음성군의회 공인 조례 개정안은 상임위원장 및 특별위원장 공인 규격을 새로 마련해 의회 공인을 보다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안은 장애인의 고용촉진과 직업재활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장애인의 안정된 직업생활과 사회참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는 지난 4년간 크고 작은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현안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며 음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를 실질적으로 결속하고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로, 임기의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없는 열정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