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가 7월 1일 제1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7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양희 의원이 의장으로, 강흥식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되어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재적의원 7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의장단 선거에서 이양희 의원은 4표를 득표하며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서도 4표를 득표한 강흥식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양희 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시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회를 이끌어 가겠다"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의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흥식 부의장도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의 뜻이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이 진행되었다. 의원들은 의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양희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시민 앞에서 엄숙한 선서를 한 만큼 시민이 부여한 권한이 특권이 아닌 책임임을 깊이 새겨야 한다"며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제7대 계룡시의회는 앞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며 신뢰받는 열린 의회 구현에 힘써나갈 계획이다. 다음 회기인 제189회 임시회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조례 제·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하는 것을 주요 일정으로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