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가 6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위원 4명은 최국락 대표위원을 포함해 전직 공무원과 세무사 등 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

계룡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4월부터 19일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등 재정 전반을 점검한다. (계룡시의회 제공)

결산검사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진행된다. 검사위원들은 이 기간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재무제표, 예비비 지출 등 시의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2025회계연도 예산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개선 사항은 검사의견서에 반영돼 제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의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범규 의장은 "결산검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검사를 통해 전반적인 운영을 면밀히 살펴보고,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져달라"고 당부했다.